본문바로가기

인천가족공원인천가족공원

1번이미지

2번이미지

전체메뉴

체육시설
문화시설
공원시설
생활시설

전체메뉴 닫기

메뉴


조문 및 뒷처리

장례자료실
  1. HOME
  2. 장례자료실
  3. 장례후 절차안내
  4. 조문 및 뒷처리

조문 및 뒷처리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하였을 경우

  • 상을당한 기별이 즉시 오는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의 준비를 하는것이 좋다.
  • 상가에 가면 우선 상제를 위로하며, 장의절차, 예산관계 등을 상의 후 분담하여 일을 수행한다.
  • 복장을 바르게 하며, 영위에 분향 재배하며, 상주에게 정중한 태도로 예절을 한다.

조문객 옷차림

  • 남성의 경우는 검정정장을 입는 것이 기본이나 검정양복이 준비 되지 못한 경우에는 검은색 계통의 양복을 입는 것이 예의이다.
  • 와이셔츠는 반드시 흰색으로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정색으로 한다.
  • 여성의 경우는 검정정장을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며, 색조화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구두·스타킹·장갑·핸드백은 검정색으로 한다.

조문시기

  • 조문가는 시기는 성복을 마친 후에 문상하는 것이 예의이며, 가까운 분은 입관을 마친 후에 찾아 뵙는 것도 좋다.

조문예절

  • 장례를 진행중인 유족은 정신적인 피로감이 남아있어 되도록이면 말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으며, 고인의 사망원인이나 경위 등은 묻지 않는 것이 좋다.

조문절차

  • 외투는 대문 밖에서 벗는다.
  • 상제에게 목례
  • 영정 앞에 무릅 꿇고 분향을 한다
  • 향 분향시에는 하나나 둘을 집에 성냥불이나 촛불에 붙인 다음손가락 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는 경우와 왼손을 가볍게 흔들어 끈 다음 두 손으로 향로에 꽂는다.
  • 향로에 향이 3개 이상 꽂혀 있을 시에는 분향을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 영정에 재배하고 한 걸음 물러 상제에게 절한 후 인사말을 한다.

조장

  •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나 조전을 보낸다.
  • 부고를 냈는데도 문상을 오지 않거나 조장, 조전조차 보내오지 않은 사람은 평생동안 대면하지 않았다는 풍습이 있다.

조의금 전달

  •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나 조전을 보낸다.
  • 봉투안에는 단자를 쓰며, 이는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하며, 흰종이를 사용하여 단자를 접을 때 세로로 세 번정도 접고, 아래 1cm 가로로 접어 올리며, 조의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 조의금 단자에 금 * * * * 원이라 쓴다.
  •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는 않아도 되며, 근정 또는 슨상 이라 쓰기도 한다.
  •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는 (* * 댁 호상소 입납)이나(* * 상가호상소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하나 요즘은 쓰지 않아도 된다.
  • 집안에 따라서 함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기도 하고, 조의금을 접수로서받기도 한다.

상주예절

  • 조객맞을 준비를 하며,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화려한 장식은 다른곳으로 이동을 시킨다
  • 조객 접대는 상재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조객을 맞이 한다
  • 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서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장례후의 인사와 뒤처리

  • 장례를 마친 후 호상(장례를 주관하시는 분)과 친지들이 댁으로 돌아가실 때에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호상을 맡아주신 분에게는 나중에 댁으로 찾아가서 인사드리는것이 예의 이며, 문상을 다녀 간 조객들에게는 감사의 인사장을 엽서 정도의 크기로 종이에 인쇄를 해서 흰봉투에 넣어보내 드린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가족공원사업단
  • 담당팀 : 업무지원팀
  • 전화 : 032-456-2320

만족도 평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