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박성희 강사님한테 배운 지 1년이 되었네요. 제가 몸치, 박치, 허리 디스크까지 있어서 남들보다 불리한 조건이라 이전 다른 수영장에서는 팔도 못 돌리고 수영 실력이 쉽게 늘지 않았는데, 너무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수영이 되었습니다.
강사님도 사람인지라 설명하는 걸 못 따라오면 답답하실 법도 한데, 한 번도 그런 티를 내지 않으시고 항상 제 몸 걱정 먼저 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질문하면 친절히 하나씩 다시 짚어주시고, 농담도 잘해주시고! 박성희 강사님한테 배웠던 1년이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년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체육관 내 다른 강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들이란 걸 알지만, 박성희 강사님한테 감사한 마음 담아서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