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감동을 주신 관리소 직원 양새미 차장님과 김지연 과장님, 그리고 날씨도 더운데 벤치 의자 설치해주신 시설관리 담당자분들께 꼭 칭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희는 매주 주말마다 아버님을 뵈러가는데 작년 겨울쯤 방문했을때 유가족들이 잠시 앉아쉬며 고인과 마음을 나눌수 있는 벤치의자가 추가 설치 요청을 조심스럽게 건넨적이 있습니다
워낙 많은 민원이 오가는 공공시설이라 한 귀로 듣고 넘기실수도 있을텐데 관리소직원분들은 유가족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결코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최근 아버님께 방문했을때 정갈하고 편안한 나무 벤치가 설치 된것을보고 감동받았 습니다 덕분에 몸 불편한 어머님도 편안하게 앉아 아버님과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유가족의 슬픔을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행동해주신 인천가족공원 관리소 직원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런 훌룡한 직원들이 계시기에 인천가족공원이 더욱 따뜻한공간으로 느껴집니다 해당부서 직원분들께 이 감사한 마음이 꼭 전달되어 큰 격려와 포상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