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 날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초급반 정원 20명 모집에 55명 정도가 신청할 만큼 인기가 많은 반이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어렵게 경쟁률을 뚫고 들어오신 회원분들깨 축하드린다 하며 성함을 열심히 외워 오셨다 하는 말씀과 함께
회원분들의 이름을 외워 수중에서 직접 출석을 부르셨습니다.
사실 많은 인원이 있는 수업에서 회원 이름을 모두 기억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선생님께서는 첫 수업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매 수업마다 회원분들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세심하게 지도해 주고 계십니다.
덕분에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영의 기초 동작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동영상 촬영을 통해 자신의 수영 자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영상을 통해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다른 회원들의 좋은 동작도 함께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회원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자세로 수영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시는
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회원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부탁드리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