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맨발 걷기를 즐기고 있는 주민입니다. 매일 이곳에서 걷다 보면, 자연 속에서 느끼는 평온함과 건강을 회복하는 기쁨을 만끽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경기장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는 시설팀장님과 과장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녁에도 환하게 비춰주는 조명 덕분에 맨발 걷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겨 주시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곳이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시설팀장님과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공간이 모두의 힐링 장소로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