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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센터 최진령 강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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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이스
- 작성일
- 2023년 9월 4일(월) 17:30:44
-
- 조회수
- 283
2022년 8월 처음 수영을 시작하고, 하늘문화센터 자유수영을 하며 열심히 수영했습니다.
11월부터 멈췄던 강습이 다시 시작되고 여러 강사님들의 손길을
거치며 영법도 배우고 즐거운 수영생활을 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강습처럼 다양한 수업이 없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같은 수업을 또 듣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갑작스레 원래 강사님이 다른 센터로 가시면서 대체로 오신 강사님이 최진령 강사님입니다.
첫인상은 아 어쩌지로 시작했다가 수업 시작되고 여태 만났던 강사님과는 다름을 느꼈습니다. 몇개월동안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던 여러 기구들도 사용해보면서 수업도 해보고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네 친구들에게도 강사님을 소개하고 등록하게하고 모두가 저와같은 후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덧 1년이되고 더는 강습에 들어가서 수업을 듣기에는 진도에 맞추어 등록하신 회원님들에게 미안해져서 강습을 들을 수가 없게되어 자유수영만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하늘문화센터에서 강습을 시작하고 오후 자유수영을 하며 가드를 서시는 강사님들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모습을 지나치지 않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고 , 어떻게 하면 더 나아가는 수영을 할 수 있을지 잠깜씩이라도 조언해주시고 티칭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최진령 강사님이 수업시간외에도 회원들을 위해 고민하시고 함께 공부하고 계시구나라는걸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수영을 통해 긍정적인 기운을 느끼고 그로 인해 삶이 나아짐을 몸소 느끼고 있기에 하늘문화센터 수영강습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하게 됩니다. 강사님 외에도 늘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김묘희 강사님, 장현주강사님, 송진완강사님, 이희빈 강사님, 저희 아이들 선생님이신 얼짱 홍예인 강사님도 이자리를 빌어 짧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수영강습이 좀 더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사님을 보유하고 있는 하늘문화센터 수영강습을 한번도 못들은 사람은 있어도 안들어본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11월부터 멈췄던 강습이 다시 시작되고 여러 강사님들의 손길을
거치며 영법도 배우고 즐거운 수영생활을 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강습처럼 다양한 수업이 없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같은 수업을 또 듣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갑작스레 원래 강사님이 다른 센터로 가시면서 대체로 오신 강사님이 최진령 강사님입니다.
첫인상은 아 어쩌지로 시작했다가 수업 시작되고 여태 만났던 강사님과는 다름을 느꼈습니다. 몇개월동안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던 여러 기구들도 사용해보면서 수업도 해보고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네 친구들에게도 강사님을 소개하고 등록하게하고 모두가 저와같은 후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덧 1년이되고 더는 강습에 들어가서 수업을 듣기에는 진도에 맞추어 등록하신 회원님들에게 미안해져서 강습을 들을 수가 없게되어 자유수영만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하늘문화센터에서 강습을 시작하고 오후 자유수영을 하며 가드를 서시는 강사님들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모습을 지나치지 않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고 , 어떻게 하면 더 나아가는 수영을 할 수 있을지 잠깜씩이라도 조언해주시고 티칭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최진령 강사님이 수업시간외에도 회원들을 위해 고민하시고 함께 공부하고 계시구나라는걸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수영을 통해 긍정적인 기운을 느끼고 그로 인해 삶이 나아짐을 몸소 느끼고 있기에 하늘문화센터 수영강습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하게 됩니다. 강사님 외에도 늘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김묘희 강사님, 장현주강사님, 송진완강사님, 이희빈 강사님, 저희 아이들 선생님이신 얼짱 홍예인 강사님도 이자리를 빌어 짧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수영강습이 좀 더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사님을 보유하고 있는 하늘문화센터 수영강습을 한번도 못들은 사람은 있어도 안들어본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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