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아이들이 쓴 롤링페이퍼 감사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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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4일 토요일에는 인천시주관, 인천문화재단주최, 데꼴로레스에서 운영하는
2022 인천꿈다락토요문화학교 사업의 마지막 수업, 워크샵 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함박마을에 살고 있는 고려인 학부모와 아이들과 한국인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인천의 문화를 알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점심을 먹고 문화체험을 할 공간이 필요했는데,
김양희 과장님께서 흔쾌히 미추홀공원 다례원을 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셨고
그로 인해 고려인과 한국인 학부모, 아이들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80여 명의 데꼴로레스 운영팀, 봉사자들과 고려인, 한국인 학부모와 아이들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