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화장장 내에 비상약을 판매를 하지 않아 매우 불편합니다.
저번에 친구 할머님이 돌아가셔서 화장을 진행중에 친구가 두통을 호소해서 두통약을
판매하는줄 알고 2층 화장장에 매점에 갔습니다. 당연히 의약품을 판매 할줄 알았는데 판매를 하지 않아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다른 친척분들 중에 다행히 약을 가지고 계셔서 잘 처리가 되긴 했지만 의약품을 판매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밴드는 있는것을 확인 했지만 두통약이나 소화제 등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약을 판매하는것 처럼 두통약이나 간단한 상비약 정도는 판매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화장장내에 ATM기계 설치 해주셨으면 합니다.
시골에서 가족들이 올라오셔서 교통비를 드려야 하는데 보유중인 현금이 없어서 ATM기를 찾았지만 ATM기가 없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꼭 설치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