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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박석배드민턴장

우선 같은 인천시민으로서 이번일이 대단히 아쉽고 유감을 표합니다.
그동안 작은 소음은있었지만 공공의 자산을 각자의방식대로 룰안에서 이용하고있었기때문에 이번에도 해프닝으로 지나가길 바랬지만 결국 일이커지고말았네요.
작성하신글에서 아기를 언급하며 비아냥거렸다는 사람이 저입니다.
글을보고 그때상황 몇자 적어봅니다.

그당시 저는 언쟁을 벌이고있을때 최대한 지켜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대화가끝나지않고 다시 원점이였습니다.
거기서 이미 이야기하고있던분들이 더이상 시간낭비, 분쟁하고싶지않아 코트를 쓰시라고해도 "당신들이 무슨권리로 쓰라마냐 하며 계속 말꼬리를잡고 늘어졌습니다.
그러다 문득 아이들을봤는데 딸아이는 구석에서 엉엉울고있었고,
남자아이는 의자에앉아서 풀이죽어있는걸 다른 남성분이 말을걸며 화재를돌리고있었습니다.
그모습이 저도아이를 키우는입장에서 답답해보이더군요.
그래서 다가가서 "이런모습이 아이의 교유(정서)에 안좋다" 라고말했더니,
아이들한테는 눈길한번안주고 큰목소리로 저희들이 이렇게 코트점령하는게 더 교육에안좋다며 논쟁을 끝낼생각이 없어보이셨습니다.
그모습에 "이사람은 지금 운동,아이들생각은 안중에없고 본인이 지지않는게 제일중요하구나" 싶어서 더이상 말할가치가없길래 절래절래하였습니다.
그걸 비아냥이라며 글을쓰는모습을보니 어이가없더군요.
소수라는 이유로 피해자코스프레와 본인이 억지부리고 충분히 서로양보하며 끝낼수있는데 끝내지않은점.
본인은 예약조차하지않았지만 당당하고,
일행이 예약을했지만 가해자가된 이 상황은 어이가없네요.
아울러 관련부서 담당자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 민원기관
    영종공원사업단
  • 접수상태
    답변완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영종공원사업단입니다.

먼저공원 이용 중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민원은 유선상 답변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추가문의 사항은 영종공원사업단(032-456-2974)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귀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 2024.06.14 영종공원사업단 영종공원사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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