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6월 12일 비가 많이 내리는날 어린처 조카를 수목장하고 왔슴다..비가 많이 오는데도 박상진 주임님은 정말 자기 자녀를 장례치루듯이 너무나 정성스럽게 해주셧슴다..다시한번 감사드리며..비오는데 너무 고생하셔서 감사의 뜻으로 담배값하시라고 돈을 드렷드니 절대로 받지않으시고 도로 나중에 오실때 예쁜 나무 사오시면 잘 심어 드린다고하시는데..아~~이제는 공무원도 많이 바끠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슴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담에 방문할때는 음료수라도 사드려야 겠어요..
칭찬합시다에 박상진님의 칭찬글이 많은걸 보니 역시 책임감과 마음이 조은신분 같아요..칭찬만 하시지 말고 시에서 상이라도 하나 줘야하는건 아닌지,,, 물론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시지만 진심이 담겨있어서 너무나 좋았슴다..고맙슴다..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배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