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열심히 지도하시느라 힘드시죠..
어깨가 아파 치료하느라 요즘 제대로 따라하지도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런 저희들에게 언제나 마음의 부담을 주지 안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 강습이 조금 힘들어도 안따라주는 몸만 밉지 쌤은 밉지안네요...
우리반 모두가 그래서 불평이 없답니다.
언제나 즐거운 강습이 되기를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구요 옥희언니 말씀처럼 진짜 회식한번 오세요..
혹시 우리를 피하시는건 아닌지 (후후훗)
11시 마스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