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체육센타 회원 ''미사리 완영''의 일등공신,이효영쌤. 첫 대회부터 쭈욱 회원들의 완영과 기록신장을 위해,미사리 물 무섭다고 엄살(?)떠는 회원들을 독려하고 이끌어 좋은 기록과 높은 완영율로 단체우승의 기쁨으로 이어져 쌤의 노고에 결실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더운날씨에 휴가 다녀오실때보다 더 그을린 얼굴과 다리를보며 정말 우릴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역시, 계산의 수영은 ''효영''쌤이 지키시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