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달 6月19일날 너무나 감동받아 이렇게 글을올림니다 사람이 아무리 선하고
직업일지라도 제 오십평생 살면서 수목장은 박상진주임 게서 수목장에 대해서 너무도
친절히 설명을 잘해주셔서 생각지도 않은 어머님을 수목장을 하게되어서 참좋았습니
다 그런데 또한번 놀란건 수목장을 하는 과정에서 화장을 하고나면 분골이 장갑을끼
고도 그 뜨거운 분골을 장갑을 끼면 도리가 아니라면서 맨손으로 얼굴한번 찡그리지
도 않으시고 그렇게 정성것 하시는 박상진 주임님 참으로 감사함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