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윤달이 있어 그런지 유난히도 장마도 길었지만 더위 또한 긴 여름 이였네요
그 무더위 속에서도 윤달이 끼여 수고가 많으 셨군요
그 누가 만들어 낸 이야긴지 윤달에 산소를 고치거나 옮기면 좋다고
했는지 가족들 또한 고생들 많으셨겠지만 아무튼 여름 동안 고생들 많으셨군요 아무리 맡은 엄무라 하지만 연일 계속 되는 엄 무에 수고들 많으셨네요
덕 분에 조상님 들 잘 모셨겠지요
더러는 불만도 많으셨겠고 저에 조카도 시 아버님 개장 문제로 여러날 밤샘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한두 명도 아니고 수 백명에 불평도 많이 들으셨으리라
생각 되네요 정말 써버가 다운 될 정도 였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