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애기처럼 느껴졌던 우리아이가 벌써1년이란 시간을 유아스포츠단에 입단해서 밝고 의젓하게 자라줘서 엄마 아빠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1년동안 선생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펭귄반 짱미라선생님! 웃는 모습 너무예뻐요.
내년에도 우리아이들 한테 예쁜모습 보여주실거죠
그리고 3호차 차량지도선생님 올여름 아이가 아픈데도 불구하고 열심히우리아이들 안전에 신경 써주시고 같이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답니다 내년에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