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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경기장 김민곤씨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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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상철
- 작성일
- 2016년 11월 21일(월) 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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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2
직원분 추천하려고 가입하고 글 씁니다.
11월 16일 오후 계양경기장에서 여자배구 경기를 관람한 사람입니다.
경기장에 가방을 가져 갔는데, 경기 끝나고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가방을 잊어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단체버스로 이동을 하는 바람에 가방을 두고 온것도 모르고 회사에 도착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부랴부랴 전화를 드렸으나 다른전화는 안되고 시설팀으로 전화를 드리니 김민곤씨가 받으셨습니다.
사정을 말씀드리고 동료차를 얻어타고 가는중 가방을 찾으셨다는 전화를 받고 무척 감사했습니다.
퇴근시간이 되셔서 경비반장님께 맡겨두셨더군요.
이상없이 경비반장님에게 잘 전달받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날 경기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직접 확인도 해주시고 정말 고마웠는데, 늦은 시간이라 퇴근하시는 바람에 감사하다는 말씀도 직접 전해드리지 못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1월 16일 오후 계양경기장에서 여자배구 경기를 관람한 사람입니다.
경기장에 가방을 가져 갔는데, 경기 끝나고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가방을 잊어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단체버스로 이동을 하는 바람에 가방을 두고 온것도 모르고 회사에 도착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부랴부랴 전화를 드렸으나 다른전화는 안되고 시설팀으로 전화를 드리니 김민곤씨가 받으셨습니다.
사정을 말씀드리고 동료차를 얻어타고 가는중 가방을 찾으셨다는 전화를 받고 무척 감사했습니다.
퇴근시간이 되셔서 경비반장님께 맡겨두셨더군요.
이상없이 경비반장님에게 잘 전달받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날 경기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직접 확인도 해주시고 정말 고마웠는데, 늦은 시간이라 퇴근하시는 바람에 감사하다는 말씀도 직접 전해드리지 못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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