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06:00 수영수강생 입니다
한결같이 매일 남자 탈의실 관리하시는 분께 감사와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계속되는 반복적인 업무를 하시는 분은 자칫 소흘하기 쉬울만도 한데
언제나 변함없이 청결유지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강생을 대햘때는 큰 목소리로 인사를 먼저 건넵니다
또한 조그마한 라디오를 켜서 음악을 틀어주어 명랑한 분위를 조성해 줍니다.
이런 분이 계시면 청소년 수련관 수강생은 즐거운 마음으로 수강 할 것으로 사료되어
칭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