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11월부터 저녁반으로 옮긴다는 말에 쫌 서운하기도 했고요!!
감사하다는 말도 못해서 넘 죄송해요!!!
회원분들을 위해 항상 열정적으로 강습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이 있기에 대부분 강사님들이 마이크를 사용하시는데
장지은샘은 육성으로 강습을 진행하시는걸 보고 “아!! 정말 힘들텐데 정말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 주시는구나” 그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더 열심히 할수 있있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 꾸벅!!!
다시 강습 받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날까지 몸건강 하시고요!! 목은 쫌 아껴 쓰시고요!!!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