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비를 받고나서 ;
"좋은하루되세요", "안전운전하세요" 라는 그 한마디가 그저 그냥 일상적인 인삿말이라 치부하고 흘려듣던 적이 있었지요^^;;항상 영혼없는 인삿말이구나하고요
하지만 조명자씨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인삿말이 그저그런 인삿말이아닌 진심에서 우러나는 인사를 하는구나 하고 알게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진심에서 우러나 인사를 하는분이라는것을 어느순간 깨달았습니다
상세히 표현할수는 없지만 저처럼 무뚜뚝한 사람에게 진심을다해 한결같이 인사를해주시니
정말감사한마음에 이렇게 칭찬을 합니다
항상 아름다운미소 잊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명찰을 보기위해 일부러 차를세우고 외워와서 칭찬합시다
에 홈피 를 통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