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목기의
德岩(덕암) 김 인규 기능전승자인 고려공예 대표는
신토불이 장인정신으로 옛 것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오늘도 예술의 혼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유있는 집념』하나로 50년이 넘는 세월을 전통목기 제작 기술에 정진해 온 결과
국내최고의 전통목기(제기.발우)제작기술을 보유하게 되어
2002년 12월 국가가 인정하는 기능전승자가 된 것입니다.
기능전승자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엄정한 심의절차를 거쳐
선정되는 것으로서 잊혀져 가는 전통예술 분야의 수장에게 수여하는
정부훈포장의 영예를 얻는 것입니다.
현재 3대째 이어오는 전통목기 제작기술은
1900년대초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100년의 전통은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를 작품화하여 대전광역시 공예품 대전 및 전국 공예품대전에
수차례 출품하여 입선, 특선, 장려상, 동상,표창장 등을 수상하였으며,
1996년 대전시 특산공예품 지정업체가 되었고
2004년 전통공예 우수업체 선정과 2006년 대전광역시 It`s Daejeon 대표브랜드,
2008 우수발명품 우선 구매선정 및 조달청에 문화상품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전통목기의 명장가문을 이어받아 길이 보전하고
우리 옛 것의 소중함을 인류만방에 알리어 국위선양에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德岩(덕암) 김 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