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런 글을 써봅니다.
인천대공원 옆에 캠핑장이 있습니다.
또 2분거리에는 인가가 있는데 저녁마다 캠핑장에서 나오는 연기 때문에 힘듧니다.
잠깐 바람 쐐러 5분만 나가도 머리와 옷에 탄내가 베입니다.
저희 할머니는 나이가 많으셔서 코가 둔해지셔서 탄내가 나는지도 모른채 베란다문을 열고 환기를 시킵니다.
캠핑장을 욕하고 싶진 않지만 왜 사람 사는 근처에 캠핑장 허가를 해주신건지 누구에게 이 탓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사무실에 전화를 해보니 민원이 들어와서 더 이상 장작을 안 판다고 하시고, 따로 바로 해결 할 수 있는 해결책은 없고 계속 민원을 넣으라고 하시는데
음 저는 해결 될때까지 글을 쓰려고 합니다.
민원기관
인천대공원
접수상태
답변완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항상 저희 인천대공원을 아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천대공원 캠핑장은 인천대공원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해당 불편 사항 대공원사업소 담당자에게 전달(2025.10.28.)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