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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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배드민턴장 규정좀 개선부탁드립니다.
체육관에 공지가 붙어있고, 주변분들말을 듣고 공단사이트에 들어오게됬습니다.
글읽어보니 대충 어떤가족인지 알겠네요.
저도 한달에 한두번 마주칠정도면 상당히 자주오는 가족같은데..
그때마다 제가본모습은 빈코트에서 운동하시거나, 다른분들이 잠시 쉬시는동안 들어가서 운동을 하십니다.
그런데 기존운동하시는분들표정을 보면 약간 난감해하시면서 그냥 비켜주시는것같은 모습입니다.
직접 신고자분의 글을읽어보니 이런일이있었구나..하고 많이놀랬습니다.
그리고 다른글도 읽어봤는데 기분이 좀 이상하더군요...
선빵필승이라는 단어가있듯 선빵은 쎄게치셔서 공단에서 일단 조취를 취한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소수.시민.가족.아이, 등을 언급하며 약자의 소리를 귀기울여달라는것 같은데,
펙트만 놓고보면 예약안한건사실이고, 동호인들은 예약자가없을뿐 예약에 어느정도 권리는 있다고봅니다.
저또한 한달에 코트3개밖에 못잡는걸알아서 근무중에도 9시직전에 화장실로 달려가서 예약을 합니다.
3개다 못잡을때도있기때문에 혼자서는 한달에 운동 3번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렇기에 영종에 아무연고도없는지라 카페.카톡.당근.밴드등을 찾어서 제가잡은코트가있으니 다음에 여유되면 저도좀 껴쥬십사 부탁을드리고 같이 운동을합니다.
물론 혼자서는 운동할수없고 가족들도 같이 할상황이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런상황에 일행들에게 양도라도 해서 같이운동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어느누가 혼자코트잡고 허공에 라켓휘두를까요...
같은시간에 배드민턴좋아하는 지인 3명을 더 부른다는게 쉬운일이아닙니다.
본인이 가입하기싫고 부담되는건 핑계라고생각됩니다.
시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배드민턴장이
한가족을위한 장소이기보단 많은시민들이 무슨이유에서건 교류하고 어우러지고 운동하는곳이되는게 더 취지에 맞다고봅니다.
부디 양도에대한 규정을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읽어보니 대충 어떤가족인지 알겠네요.
저도 한달에 한두번 마주칠정도면 상당히 자주오는 가족같은데..
그때마다 제가본모습은 빈코트에서 운동하시거나, 다른분들이 잠시 쉬시는동안 들어가서 운동을 하십니다.
그런데 기존운동하시는분들표정을 보면 약간 난감해하시면서 그냥 비켜주시는것같은 모습입니다.
직접 신고자분의 글을읽어보니 이런일이있었구나..하고 많이놀랬습니다.
그리고 다른글도 읽어봤는데 기분이 좀 이상하더군요...
선빵필승이라는 단어가있듯 선빵은 쎄게치셔서 공단에서 일단 조취를 취한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소수.시민.가족.아이, 등을 언급하며 약자의 소리를 귀기울여달라는것 같은데,
펙트만 놓고보면 예약안한건사실이고, 동호인들은 예약자가없을뿐 예약에 어느정도 권리는 있다고봅니다.
저또한 한달에 코트3개밖에 못잡는걸알아서 근무중에도 9시직전에 화장실로 달려가서 예약을 합니다.
3개다 못잡을때도있기때문에 혼자서는 한달에 운동 3번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렇기에 영종에 아무연고도없는지라 카페.카톡.당근.밴드등을 찾어서 제가잡은코트가있으니 다음에 여유되면 저도좀 껴쥬십사 부탁을드리고 같이 운동을합니다.
물론 혼자서는 운동할수없고 가족들도 같이 할상황이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런상황에 일행들에게 양도라도 해서 같이운동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어느누가 혼자코트잡고 허공에 라켓휘두를까요...
같은시간에 배드민턴좋아하는 지인 3명을 더 부른다는게 쉬운일이아닙니다.
본인이 가입하기싫고 부담되는건 핑계라고생각됩니다.
시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배드민턴장이
한가족을위한 장소이기보단 많은시민들이 무슨이유에서건 교류하고 어우러지고 운동하는곳이되는게 더 취지에 맞다고봅니다.
부디 양도에대한 규정을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민원기관
- 영종공원사업단
-
- 접수상태
- 답변완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종공원사업단입니다.
먼저, 공원 이용 중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민원은 유선상 답변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추가문의 사항은 영종공원사업단(☎032-456-2974)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귀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 2024.06.17 영종공원사업단 영종공원사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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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 032-456-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