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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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
인천중앙공원 축구장 관리하셨던 분 공에 안맞았으면 괜찮은거라구요?
8월 10일 오전 7시 45분 경 축구 동호회가 속속 도착하고 있었고 트랙위를 뛰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사람이 골대 뒤 트랙으로 뛰어가는걸 알면서도 축구동호회는 공을 찼고 사람이 맞을 뻔 했습니다. 두번이나 같은 사람에게만. 이에 항의를 했고 몇시부터 대관을 했는지 왜 정리를 안하는지에 대한 언성이 높아졌으며 그때 인천시설관리공단에서
나왔다는 관리자라는 사람이 한다는 말이 경기중에 트랙뛰지 말라고 적혀있지 않느냐고 말을 하더군요?
경기중 아니었구요! 그 팀은 8시부터 대관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문제 삼으니 공에 맞았다면 문제가 되는데 공에 맞지 않았으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더군요? 사람을 향해 공을 찬 부분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던 부분인데 그 사과를 받기도 전에 관리자가 나서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등 민원인에게 이해를 하라는 강요를 했습니다. 또한 6시부터 8시까지 대관을 했는데 그 팀이 취소를 해서 트랙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묘한 말도 하시더군요? 취소가 되었다면 그 시간은 모든 시민에게 돌아가는게 맞고 대관하는 팀은 그 시간에 맞춰서 준비운동을 하든 경기를 시작하든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 관리자에게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그러다가 사람이 골대 뒤 트랙으로 뛰어가는걸 알면서도 축구동호회는 공을 찼고 사람이 맞을 뻔 했습니다. 두번이나 같은 사람에게만. 이에 항의를 했고 몇시부터 대관을 했는지 왜 정리를 안하는지에 대한 언성이 높아졌으며 그때 인천시설관리공단에서
나왔다는 관리자라는 사람이 한다는 말이 경기중에 트랙뛰지 말라고 적혀있지 않느냐고 말을 하더군요?
경기중 아니었구요! 그 팀은 8시부터 대관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문제 삼으니 공에 맞았다면 문제가 되는데 공에 맞지 않았으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더군요? 사람을 향해 공을 찬 부분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던 부분인데 그 사과를 받기도 전에 관리자가 나서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등 민원인에게 이해를 하라는 강요를 했습니다. 또한 6시부터 8시까지 대관을 했는데 그 팀이 취소를 해서 트랙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묘한 말도 하시더군요? 취소가 되었다면 그 시간은 모든 시민에게 돌아가는게 맞고 대관하는 팀은 그 시간에 맞춰서 준비운동을 하든 경기를 시작하든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 관리자에게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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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희 인천대공원을 아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의해주신 중앙공원 인조잔디구장 트랙 관련에 대한 문의에 대하여 유선으로
답변 드렸습니다. 추가 질의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456-2924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8.11 인천대공원 안효석 ]
자료관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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