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인으로써 운서역 공영주차장 감면시스템이 여러모로 불편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팀장님과 전화통화로 감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도 있었고 심지어 근무시간이 아닌데도 저녁퇴근길에 전화드린적도 있을 정도로 불편함을 여러차례 이야기하였는데 어제보니 감면적용이 쉽게 바뀌여 있었고 이에 칭찬글 써봅니다.
그리고 감면해주시는 최동철 담당자님
언제나 친절하게 인터폰으로 절 대해주시고
퇴근길이 즐겁게 해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굴을 못보고 말로만하는 감면은 대부분 퉁명스럽거나 감면적용이 소극적이지만 늘 친절하시고 그런 부분에서 칭찬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