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늘문화센터 수영 이희빈 강사님을 칭찬하고싶어 이런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하늘문화센터에서 수영및 강습을 한지도 언 10년이 되어가는되도 항상 그자리에 머무는 수영이
한심하기도 하고 잘하지 못하니 답답하기도 하고 10년이라 세월을 헛되이 보낸것 같아
나 자신스스로가 위측이 되었습니다..
항상 해도해도 늘지않는 수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적도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반 이흐빈 강사님께 제 수영의 문제점을 보아달라고 부탁드렸더니 흥쾌히 들어주셨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친절하고 자세하게 저의 문제점을 세심히 알려주던지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하늘문화센터 이희빈 강사님을 칭찬합니다..
지난번에 칭찬글 올렸을때 이름을 잘못알았는데 감사했던 수영강사님 이름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하늘문화센터 이희빈 수영강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