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에서 얼마전 삼산으로 이사(?)가신 두분을 칭찬합니다..
갑작스런 인사이동에 인사도 서로 못하고 급하게 가셨는데, 늘 성실히 자기몫 열심히 하시는 분들입니다.
삼산에 계시는분들 혹시,너무도 열심히 가르치시는 두분의 열의를 혹,까칠함으로 어색해하지 마시고,두 분 쌤들 강습 받다보면 몸은 좀 지치지만, ''오늘 운동 제대로하고 가는구나''하실 겁니다.
계산의 두 기둥쌤들을 삼산에 뺏긴것 같아 아쉽네요..조금만 계셨다가 다시 또 오셨음 좋겠네요..
근데, 여기서 칭찬만 나누지말고 쌤들 무슨 보너스(?)라고 챙겨주셔야 하는거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