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원하는 많은 청년들이 목소리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시고 저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평화인사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의 소망으로만 끝날지도 모르는 침묵의 현실태에서 우리 평화단체와 인천시설공단이 함께 개최한 평화축제가 우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더욱 앞당길 것이라 믿습니다. 현재 많은 사이익으로 인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절실함에도 자꾸만 미뤄지는 상태가 더이상은 없으리라 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