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22년간 살아온 대한민국의 청년 박민희입니다.
저는 인천을 정말 사랑하고, 인천은 제가 평생을 살아온 소중한 곳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것은, 인천에서 9월에 큰 평화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그 행사를 지지하고,이행사가 정상적으로 치뤄질수있도록 지지하기위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지구촌에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그리 오랜 세월을 살지않아서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역사를 배우며 또 뉴스를 보며 가슴이 정말 아파왔습니다. 그래서 하루속히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래왔습니다.
그러던중에 HWPL이라는 단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관, 영부인 등 높으신분들이 9월에 인천에서 진행되는 평화행사에 온다는걸 알았을때 너무 놀랍고, 이런 좋은 행사가 인천에서 있다는사실에 시설관계자분들한테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평화의 세계를 위해 인천이 앞장설수있고, 이행사가 인천에서 치려질수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을 다시한번 지지합니다.
저는 너무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행사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