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요즘같은 경쟁사회에서 취업도 힘들고 혼자살기 각박한 세상속에서도 이웃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뜻깊은 행사를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이웃사랑과 평화라는 단어를 느껴보고 싶었지만 그런 기회가 흔치않았었는데 이렇게 멀리느껴지기만 했던 평화축제라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뜻깊은 행사를 열게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주신 인천광역시 많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