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청년 박성현입니다. 저는 인천에서 태어나서 25년동안 인천에서 살고 있습니다.저의 고향인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 시민으로써 앞으로의 인천의 미래를 펼쳐나갈 시민으로써 짧게나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돌아올 9월에 인천에서 큰 평화행사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인천에서 이렇게 큰 행사가 이뤄진다고 하니 좋은 취지인 마큼 이 평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게 지지하고 있습니다.먼저는 저의 고향이자 제가 사랑하는 인천에서 이번 평화행사를 개최 할 수 있게 힘써주신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평화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나는 이 세상엔 전쟁과 분쟁인 끝나지 않아서 뉴스에 종종 우리가 볼때가 있습니다 현실은 그보다 많겠지요.그로 인해 고통받고, 건강을 또한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눈물 흘리고 있을 사람들을 볼 때면 슬픔에 눈물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종전이 된 나라도 아니기에 한시라도 빠르게 평화 세계가 와서 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목적으로 세계곳곳을 다니며 평화 활동을 하고 있는 HWPL이라는 단체를 알게됬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DPCW를 통해 세계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기위한 실질적으로 구속력있는 장치가 있는 법률 문서 10조38항을 만들었음을 알고 크게 놀랐습니다.
이번 평화행사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 DPCW를 지지하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이는 사람들이 전세계의 전현직 대통령님들,대법관,영부인 등 높으신 분들이 참석하게 된다는 이 평화행사 바로 인천에서 개최되는것이 너무나도 놀랍고 기쁩니다.
이번 평화행사가 인천에서 개최 됨으로 앞으로의 인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일에 우리 인천이 앞장 서서 나아가는 선구의 인천되길 바랍니다.
이번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마무리 될 때까지 관계자분들께 힘써주시고자 부탁드리고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