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히 살고있는 한 인천시민 입니다. 제가 오늘 이 곳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딱 하나 HWPL에서 개최하는 평화행사를 인천에서 개최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연히 HWPL 라는 단체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HWPL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구촌의 전쟁종식을 위해 많은 평화의 일을 하고 있고 지구촌 전쟁종식 선언문을 국제법으로 제정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합니다. 대한민국인으로서 저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평화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올해도 세계 이곳 저곳에 가서 평화의 일을 하며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 단체가 정말 세계평화를 이룰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단체를 통해 많은 세계사람들이 평화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적과 언어는 다르지만 평화를 원한다는 마음만큼은 모두가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 시설공단 관계자 분들도 분명 평화를 원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HWPL이 행사를 개최하는데 개최 장소가 인천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 기쁜 행사를 이 곳 인천에서 개최될 수 있게 해주심에 모든 관리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 인천지역에서 그런 행사가 열린다는 것도 영광스럽고 이 행사가 인천에서 치뤄질 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분들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든 인천 시민분들이 이 사실을 알고 같이 평화를 외치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