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인천을 사랑하는 대학생 이준우입니다. 인천은 제가 학교를 다니며 다양한 경험도 하고 많은 추억이 있는 소중한 지역입니다. 이제는 인천은 저의 제2의 고향이 되었으며 항상 인천이 더욱 더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마음 속에 품고 살았습니다
이번에 인천에서 큰 평화의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때 든 생각이 정말 이행사는 인천이 세계적으로 평화의 도시이며 평화를 이루기 위해 많이 노력한다는 긍겅적인 이미지로 각인시킬수 있는정말 좋은 기회가 죌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장소를 빌려준 인천시 관계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화가 얼마나 좋고 행복한 것인지에 대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체감을 못할 수도 있지만 저는 해외로 봉사를 나가 내전이 발생되고 있는 나라를 방문한 적이있습니다. 언제 총맞을지, 폭격이 터질지 모르는 그런 무서운 상황을 실제로 경험하면서 정말 전쟁은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것이고, 평화의 세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반가운 평화행사소식과 DPCW소식을 듣고 너무 좋았고 다시금 평화의 세계에 대해 소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현실적으로 실현하지 못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평화의 세계가 하루빨리 올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이 행사에 제가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인천시청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