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20년이상 거주중인, 인천을 사랑하는 청년 문경란입니다. 저는 인천에 있는 길병원에서 태어났으며 초중고대를 다 인천으로 다녔으며 인천은 저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장소를 빌려준 인천시 관계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평화라는 것에대해 생소할수도 있지만 전쟁으로 인해 아무 죄없는 아이들이 죽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전쟁 종식 그리고 평화의 세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반가운 평화행사소식과 DPCW소식을 듣고 너무 좋았고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현실적으로 실현하지 못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평화의 세계가 하루빨리 올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이행사를 너무너무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