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년 평생을 인천에 살고 있는 인천시민 윤예서 입니다. 당연히 인천에 대한 마음이 클 수 밖에 없고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큰 시민중에 한 사람입니다. 요새 인천이 여러가지로 눈부신 발전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껴질정도라 각 위치에서 수고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 인천에서 큰 평화의 행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소식이 진짜 시발점이 되어서 전국에 , 그리고 세계에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천이 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젤 컸었는데요 사실 평상시 평화라는 단어와 가깝지 않아서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진짜로 생각해보면 전쟁과 폭격 등으로 안전하지 못한 이 지구촌을 돌아보면 그 피해가 크고, 저희 나라는 6.25전쟁의 큰 아픔이 있었던 것처럼 단순히
남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아픔이 아닌 진정한 평화의 일을 하는 행사가 인천에서 !! 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벅차기도 하고요! 이 행사가 인천에서 잘 치뤄질 수 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기대됩니다. 부디 이행사가 잘 치뤄질 수 있도록 다시한번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