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약 20년동알 살고있는 청년 유민지라고 합니다. 이번 9월 인천에서 평화축제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러한 뜻깊은 행사가 제가 살아온 인천에서 한다는 것에 놀랍고 자랑스럽습니다. 전쟁이라는 무서움은 아직 느껴보지 못했지만 전쟁이 난다면 언제든 전쟁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두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평화의 행사를 하며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평화를 아무도 이루지 못하였지만 이번 평화축제와 DPCW를 통해 평화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평화행사를 지지해 주신 모든 인천 관계자분들 감사하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