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태어나 15년을 살고 지금은 부천에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26살 청년입니다. 저는 제 본 고향인 인천을 너무 사랑하며, 제 유년시절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너무 소중한 지역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 저는 군대를 다녀옴으로 전쟁이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체험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전쟁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에 전쟁 종식과 평화에 대한 마음이 한켠에서 싹터왔고 이에 대한 노력들을 해오던 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침 저의 본향에서 9월 큰 평화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 행사가 온전하고 성공적이게 진행되고 마무리 되어 평화를 공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서 입니다.
또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릴수 있게 도와준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분들한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행사가 정상적으로 치뤄질수있도록 지지하기위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100초'''' 우리가 아침에 더 자고자 하는 1분 40초이자, 피곤함을 깨우기 위해 커피를 주문하여 받아 먹는데 까지의 1분 40초 이 시간마다 세계 곳곳의 전쟁에 피해를 입어 죽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또 그 희생자중 아직 꽃도 피우지 못한 나이에 팬 대신 총을 들고 집을 나서서 사그러지는 안타까운 목숨들이 많다는것도 아십니까? 이런 아이들을 볼때마다 저는 제 주변 아이들이 눈에 밟히고, 전쟁에서 안전하지 못한 우리 나라 또한도 이렇게 될수 있음에 두렵운 마음이 들어옵니다. 그렇기에 하루빨리 평화의 세계가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지지 하고있는 HWPL이라는 단체는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DPCW,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방안을 실질적으로 구속력있는 법적 장치로 만들 법률문서 10조 38항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또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관, 영부인 등 높은 분들이 9월 인천에서 열리는 평화행사에 참여하셔서 이 평화를 위한 일들에 동참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이 행사는 우리 대한민국 만의 행사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평화의 행사인 것입니다.
이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니 너무 영광이고, 평화의 세계를 위해 인천이 앞장설수있고, 이행사가 인천에서 치려질수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행사를 기다리겠습니다.
꼭 행사를 통해서 한국에서 부터 뻗어나가는 평화의 흐름을 인천에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