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청년 곽승구입니다. 예로부터 제가 거주해온 인천이 외부인들이 한국으로 들어올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의 역할을 한다는데 항상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그런 역사가 깊은 인천에서 이번에 평화의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인천은 역사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많이 간직한 도시입니다. 또 현재 육지로 그리고 바다로 북한과 국경을 접하여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인천에서 자라온 저는 항상 평화를 꿈꾸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던 제가 세계 평화를 위해서 가장 열심히 그리고 가장 현실적으로 평화를 이루어 나가는 단체인 HWPL을 잡하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말로만 평화를 외치지 않고 직접 평화를 위해서 뛰고 있고 또 국제법까지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평화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뛰고 있는 모습을 기사로 접하면서 너무 놀라웠고 평화가 곧 실현될것 같은 희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9월에 인천에서 HWPL이 주최하는 평화의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인천이 이런 아름다운 행사를 개최한다는것에 매우 큰 자부심을 느꼈고 기뻣습니다. 정말 이 행사가 인천에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신 인천광역시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인천이 지향하는 도시가 평화도시라고 들었습니다. 부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나서 인천이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평화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