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나고 지금까지 쭉 인천에서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저의 모든 추억이 담긴 곳이 인천이다보니, 그만큼 더 애착이 갑니다.
우리 지역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입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이 인천에서 평화의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지하고 있는 DPCW를 인천에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평화의 축제를 인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해주신 인천시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또 칭찬하고 싶습니다!
평화가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가져주시기를 바라며, 맑은 가을 하늘처럼 항상 기분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