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24년동안 살아온 인천 곳곳에 추억이 서려있는 24살 대학생 김예희 입니다. 이번에 300만인구를 돌파하고 살기좋은 인천을 만들어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는 바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말 큰 행사를 인천에서 주최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전쟁의 아픔이 있었던 도시에서 평화에 대한 행사를 한다는 것은 정말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큰 일이 있기 전에는 항상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인천시설공단 관리자분들 께서 힘써주시고 도와주셔서 평화를 지지하고 원하는 세계적인 유명인사들과 언론인들이 모여 평화를 이뤄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