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에서 20년 이상 살아온 대한민국의 열정청년 이태양입니다.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자란 저는 인천을 정말 사랑하고, 인천은 저에게는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소중한 지역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것은,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아시아의 허브 인천에서 9월에 큰 규모의 평화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금번 행사를 지지하고,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릴수 있게 도와준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분들한테도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정 동북아의 중심지이자 세계로 가는 통로인 인천에 평화행사가 개최된다니 너무나도 기대가 되며 적극 지지합니다.
전쟁의 위험을 느끼며, 국가안보를 위해 군복무를 마친 저는, 지금도 지구촌 어딘가에서,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삶의 터전이 부셔지고, 가족을 잃는 가슴아픈 국제정세를 접하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평화의 세계가 오기를 바라고, 한편으로는 정말 세계평화가 가능할까? 통일이 될수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HWPL이라는 단체를 알게되었고, 정말로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위해 DPCW,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방안을 실질적으로 구속력있는 법적장치로 만든 법률문서 10조 38항을 알게 되었고 너무나 획기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전세계의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관, 영부인 등 높으신분들이 9월에 인천에서 진행되는 평화행사에 온다는걸 알았을때 너무 놀랍고, 이런 좋은 행사가 인천에서 있다는사실에 시설관계자분들한테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행사는 인천지역입장에서도 영광이고, 평화의 세계를 위해 인천이 앞장설 수있고, 행사가 인천에서 치려질수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을 다시한번 지지합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 좋은 경기장에서 평화가 가득히 퍼져나갈 순간이 기대가 됩니다. 저는 행사장에서 펼쳐질 멋진 평화행사를 기다리며 후원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