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의 한 대학생이 되면서 부모님 직장도 인천으로 옮기게 되어, 가족모두 인천에 온지 5년이된 25살 대학생입니다.
어릴적 인천에서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면서 소중했던 추억이 가득한 인천으로 다시 돌아와 너무나도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큰 부평지하상가, 월미도, 그리고 인천대공원에서 번데기를 함께먹던 기억 제겐 인천이란 지역은 더없이 소중한 곳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렇게 좋은 인천이 우리나라에서도 전세계적으로도 평화의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입니다. 저는 평화를 사랑하는 IPYG회원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전.현직대통령, 전.현직 영부인, 대법관, 장관, 사회지도자, 종교인들 등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평화를 이룰방안 즉 DPCW(전쟁종식 국제법 제정를 위해 함께 의논하고 구체화시키기위한 평화의 장이 우리 인천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평화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전쟁으로 인해 죽어가는 많은 제또래 친구들의 소식을 알게되면서 부터 입니다. 저는 안전한 이 나라에서 꿈을 찾고 취미생활도 가지지만, 당장의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의 마음은 감히 제가 헤아릴 수 없는 고통입니다. 하루빨리 많은 이들에게 평화의 행복을 알려주고 함께 이 지구촌안에서 꿈을 이뤄가고자 찾던중 민간단체이지만 실질적 평화의 답을 알려주는 IPYG(국제청년평화그룹)을 알게 되어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회원으로써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평화행사를 너무나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이 지구 안에서 평화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인천에서 이러한 행사가 열려 행복합니다! 오늘하루도 밝고 희망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