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26년이상 거주중인, 인천을 사랑하는 청년 김지선입니다. 인천은 제가 살아온 터전이고, 저의 추억이 있는 소중한 지역입니다. 어릴때 가족과 같이 인천의 해수욕장과 월미도에 가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도 나면서 인천이라는 지역이 다른지역이 뭐라하지 않도록 정말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된것은, 이번에 인천에서 큰 평화의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때 든 생각이 정말 이행사는 인천이 세계적으로 평화의 도시로 좋은이미지로 각인시킬수 있는정말 좋은 기회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장소를 빌려준 인천시 관계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평화라는 것에대해 생소할수도 있지만, 저는 예전에 내전이 발생되고 있는 나라를 방문한 적이있습니다. 군인들이 도시에 배치되있고, 자유라고는 없는 언제 총맞을지, 폭격이 터질지 모르는 그런 무서운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드는생각은 정말 전쟁은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것이고, 평화의 세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반가운 평화행사소식과 DPCW소식을 듣고 너무 좋았고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현실적으로 실현하지 못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평화의 세계가 하루빨리 올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이행사를 너무너무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인천시청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