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거주하도 있는 20대 청년 이유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에대한 걱정을 수많이 들어왔습니다. 전쟁이 나면 어떡하냐고 말입니다. 저또한 한국에 있는 저의 가족들이 너무나도 걱정되었고 북란이 핵실험을 할때마나 한국인인 저는 물론 전세계인들이 두려워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 나와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고민하던 중 너무나 훌륭한 평화단체인 HWPL을 알게 됐습니다. 근데 이 HWPL이 이번년 만국회의 축제를 인천에서 연다고 들었습니다. 각 현직 대통령,영부인,대법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인천에 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 자리를 빛내준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설레고 기뻤습니다. 이 엄청난 평화의 행사가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리니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평화의 행사를 이루기 위해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진심으로 전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부디 이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길 도와주시고 함게 노력해주셔서 함께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히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