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서 25년간 살고있는, 인천을 정말 사랑하는 청년 김태영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인천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서 이렇게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이번에 평화행사를 제가 사는 인천에서 한다니! 인천발전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천에서 평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인천시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사실 평화라는 것이 뜬구름 잡는 소리같고 와닿지 않을수도 있지만,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 께서도 전쟁을 겪으셨고, 전쟁은 다시 겪어서도 안되고 그것이 청년을 망친다는 말씀을 굉장히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그때 저는 절대 전쟁은 없어야하고 꼭 평화가 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HWPL에서 행하는 평화행사가 너무나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인천에서 치룰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많이많이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평화행사가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