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인천에 22년째 사는 박동연입니다. 저는 이번에 인천에서 큰 평화의 행사가 치뤄진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인천에서 평화의 시작이 되어서 정말 나중에 통일이 되었을때 인천이 발걸음이 되어 전세계로 퍼져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저 세계의 전쟁이 하루에도 몇번씩 일어나는 국가나 아직 전쟁이 종식이 되어지지 않은 우리나라나 정말 큰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평화라는 단어가 정말 아직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전쟁이 많은 나라에는 평화라는 단어가 정말 소망이 될수 있는 단어가 될수 있습니다. 이 행사를 인천에서 치루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신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