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바라고 바라던 원하고 원하던 이때의 인천에서의 평화축제!를 한다니 정말로도 기쁩니다. 평화를 싫어하고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심이 없을 뿐 평화를 가슴 한켠에는 고이 접어 간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번에 인천에서의 평화 축제를 계기로 평화에 대한 관심도 마음도 살아나서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불씨의 화력을 보여주면서 이번의 평화의 축제가 나의 고향 우리의 고향 인천에서 꼭 이뤄지고 치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한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