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문학자전거교실로 교육을 받으러 갈때 칭구에게 했던말이 기억나내여
난 안되면 자퇴할지도몰라 ㅋㅋㅋ
첫날 이론을 시작으로 잡아주지않고도 중심잡고 달릴수있게 교육해주신 박상기선생님과김재형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여 ^^ 무슨 자전거를 한달이나 교육받느냐고 말을하던 사람들이 지금 저의 모습을보며 교육의 필요함을 느끼면서 문학자전거교실로 교육을 받으러 오는것을보면 괜실이 흐믓하고 미소가 지어지내여...
교육기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신 두분덕분에 좋은계절에 즐겁게 라이딩할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교육받으셔서 건강도 챙기시고 저처럼 다이어트도하시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으셨쓰면 좋겠내여...
박상기선생님,김재형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