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계양구에서 8년째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유정현 입니다. 태어난 곳은 이곳이 아니지만 인천이 제1의 고향이라고 할만큼 정말 정감가는 곳입니다. 그만큼 인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올해 정말 큰 평화의 축제가 열린다는것을 듣게 되었고 그것을 허락해 주신 인천시설 공단 관계자 분들께 먼저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지구촌에서는 수많은 전쟁이 잃어나고 있으며 그 피해자는 순전히 국민들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피와 눈물을 흘리며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국에 HWPL의 대표님께서는 국제법 재정을 외치시며 DPCW 10조 38항을 외치시며 평화의 답을 세계에 전하고 계십니다. 세계의 전쟁을 끝내는 것이야 말로 지구촌 인류의 희망이고 그것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세계가 아닐까요? 그러한 소망을 마음에 품고 그 꿈같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나라에 전현직 대통령들과 대법관들이 한국(인천)을 방문합니다. 그만큼 이 행사는 인천지역 입장에서도 영광이고 평화의 세계를 위해 인천이 앞장설수 있는 기회이기에 관계자 분들께서 정말 지지를 해주셨으면 하고 더나아가 저는 관계자 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지지하겠습니다. 저는 이 행사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