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22년 동안 살아온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 이지욱입니다. 저는 인천 토박이로 인천을 정말 사랑하고, 인천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지역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것은,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는 우리 인천에서 9월에 큰 평화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그 행사를 지지하고,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릴수 있게 도와주신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분들한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행사가 정상적으로 치뤄질수있도록 지지하기위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21세기인 지금도 지구촌에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삶의 터전이 부셔지고, 가족과 삶을 잃고있는 무고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전쟁을 직접 격지는 않았지만 내전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볼때 같은 지구촌에 살아가는 같은 사람으로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이 세상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세계평화가 가능할까? 우리나라도 전쟁을 끝내고 통일이 될수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으로만 평화를 소망하던 중에 HWPL이라는 단체를 알게되었고, 정말로 평화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DPCW,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방안을 실질적으로 구속력있는 법적장치로 만든 법률문서 10조 38항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또한 전세계의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관, 영부인 등 높으신분들이 9월에 인천에서 진행되는 평화행사에 온다는걸 알았을때 너무 기뻤고 이런 좋은 행사가 인천에서 있다는사실에 시설관계자분들한테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행사는 인천지역입장에서도 영광이고, 평화의 세계를 위해 제가 살고있는 인천이 앞장설수있고, 이행사가 인천에서 치려질수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을 다시한번 지지합니다. 저는 너무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행사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