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에서 20년동안 태어나서부터 쭉 인천토박이로 자란 20살 청년 한두레입니다! 모든 학교도 시설도 친구들도 가족들도 모든 삶의 터전이 인천에 자리잡고 있는 제게는 이번 HWPL의 평화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이였습니다.
인천을 평화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심을 알고있고, 저 또한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20년을 산 제게는 속히 그러한 도시가 되길 항상 원하고 있었습니다!!인천공항, 인천항구, 인천대교 모든 육해공의 통로가 되어주는 평화의 도시!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인지정말 속히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평화의 축제가 이 모든 일들이 이뤄질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꼭 경기장을 대관해주셔서 평화 축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HWPL이 개최하는 평화의 행사를 통해 새로운 인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인천! 그러한 곳이 되어질 수 있도록 부디 마음을 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